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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LA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Universal Studios [해리포터월드/스프링필드/미니언즈/심슨가족/스튜디오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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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r.t. 컴퍼니 손코치입니다

 

 

오늘은 LA에서 가장 큰 기대를 하고 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유니버셜에서 가장 큰 기대를 안고 다녀온 웅장 그자체 해리포터성!!]

 

 

 

 

 

LA를 여행하면서 가장 가고싶었고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유니버셜스튜디오!!ㅠㅠ

 

 

드디어 왔습니다... 감동...ㅜ

 

 

주말이다보니 많은 사람들로 붐볐는데요... 와..

 

 

역시 천조국 클라쓰가 다른듯..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유니버셜 규모도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고요!!

 

 

 

 

 

 

 

 

 

 

 

발디딜곳없던 유니버셜!! 

 

 

그치만 너무 신나서 땅에서 발이 안붙어있었다능ㅋ

 

 

계속 두리번두리번거리면서 이곳저곳보게 되었어요

 

 

높게 뻗은 야자수가 시원시원하니 저의 기분을 더 업시켜주는 듯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오면 모두가 한번씩 찍어본다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사인앞에서

 

 

찰칵!! 그러고 나니 아 내가 진짜 유니버셜 스튜디오 왔군아 실감이 나더라고요//

 

 

그 다음에 제 발은 더 바빠졌답니다 후훗,

 

 

 

 

 

 

 

 

 

처음 간곳은 너나 할 것 없이 곧장 바로바로 해리포터월드!!

 

 

아직 눈올 날씬 아니었지만 이미 해리포터성에는 눈으로 뒤덮여있었는데요

 

 

와... 해리포터성을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놓을 생각을 했을까... 대박//

 

 

너무 웅장하고 멋지더라고요

 

 

곧바도 해리포터성을 배경으로 사진 찰칵!!

 

 

오늘 폰카는 쉴틈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월드 오면 꼭 먹어야한다는 버터비어!!

 

 

이것 술도 아니고 달달한것이 너무 맛있더라고요//ㅎㅎ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역시 성이 짱이다하고 다시 한번 성을 배경으로 찰칵!!

 

 

머 그냥 내 눈앞에 해리포터라는 영화가 눈 앞에 그려지는 느낌이었어요

 

 

 

 

 

[버터비어를 판매하는 곳]

 

 

 

 

해리포터월드에는 각종 굿즈를 판매했는데요 근데 가격이 후덜덜..;;

 

 

해서 살 엄두는 못냈다니다.. 저 마법지팡이도 5만원이 넘더라고요..ㅜ

 

 

차마 돈내고 사진못하고 멀리서 지켜봤답니다...

 

 

그외에도 마법망토, 모자, 양말, 모플러등 각종 해리포터 굿즈등이 있었고요

 

 

보는 것만으로도 꼭 영화에 직접들어와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꼇답니다//

 

 

그리고 영화에도 등장하는 성을 올라갈때 액자들이 움직이면서 말도 해주었어요!!

 

 

와 신기하다 생각이 들고 정말 미지의 세계, 내가 마법학교에 온것인가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해리포터로 쏙 빨려들어갔었습니다//

 

 

해리포터 놀이기구도 탓는데요 4D로 약간의 어지러움을 감수해야한다능,,

 

 

하지만 영화에 다시한번 빠져들고 한번쯤 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해리포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심슨라이더로 이동했습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이쁜 언니들도 구경하고^^] 

 

[말하는 조랑말과의 포토타임]

 

 

 

 

드디더 도착한 심슨라이더!!ㅋ

 

 

심슨만화로 들어온것같은 기분으로 이곳저곳을

 

 

누비며 구경했는데요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기획이 어딜가나 비슷한것같아요!!

 

 

일단 케릭터와의 포토존과 그 케릭터의 여러공간들,

 

 

그리고 여러가지 먹거리,

 

 

그리고 놀이기구,

 

 

그리고 그 케릭터 및 영화의 굿즈들!!

 

 

다 이런컨섭인데요 그래도 너무 좋잖아~^^

 

 

다만 놀이기구를 타거나 음식을 먹을땐 모두 줄을 서야한다는 점..ㅠ

 

 

특히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주말은 더욱더!!

 

 

다만 저희는 익스프레스티켓으로 인해서 놀이기는 대기줄없이

 

 

거의 바로바로 이동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미국 자본주의의 맛을 본것이죠,,,

 

 

사실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모든것이 이 자본주의의 맛이었습니다,

 

 

좀 더 가까운 곳에 주차시 가격이 비싸고요ㅠ

 

 

다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알고가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미국사람들 대다수는 모두 기다리고 혹 멀리서 와서 이용한다는 점,

 

 

역시 여유로움이 다른것인가...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펀랜드 라든가 외 그거 있잖아요

 

 

펫이 말하는, 주인없을때 혼자 말도 하고 여행도 떠나는

 

 

고녀석!! 그 관련된 것도 많이 있었고요

 

 

이것저것 너무 볼게 많아서 지치더라고요...ㅠ

 

 

 

 

 

 

 

 

 

 

그래서 좀 쉴 수없나 고민고민 하던중!!

 

 

디저트타임!! 시원한 아이스크림/츄러스 한입하고

 

 

쉬어가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이곳뿐만아니라 디저트나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 정말 많았고요

 

 

그곳에서 휴식과 영양을 보충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휴식이 필요하다 생각한 저희는

 

 

스튜디오튜어를 가기로 했습니다

 

 

열차같은곳으로 이동하며 헐리우드 영화에 나왔던 곳들을 구경하고 보는데

 

 

장치가 되어 있어서 소리도 나고 움직임도 있고 편안하게 관람 할 수 있었어요!!

 

 

 

 

 

 

 

 

 

 

 

 

 

[3D안경과 함께 기차를 타고ㄱㄱ]

 

 

 

그리고 영화에서 직접 쓰였던 곳인 만큼  그 섬세한 디테일들을

 

 

잊을 수 없었는데요

 

 

영화 속에서 홍수가 나는 장면등... 크~~

 

 

아~ 이런식으로 만들어지는구나... 와~~ 하며 탄성을 지르며 계속 봤어요

 

 

 

 

 

 

 

엄청 실감나죠?? 와... 와 하면서 계속 보게되더라고요..^^

 

 

남는 건 사진 뿐이라고 계속 돌아보면서 찍고 또 찍고

 

 

진짜 사진찍는게 일인냥 계속 먹고, 찍고, 타고, 보고

 

 

정신없었어요ㅎㅎ

 

 

 

 

 

 

한번쯤 일상에서 벗어나 이런 일탈(?), 동심의 세계로 들어간듯한,

 

 

영화 속으로 들어온듯한 LA유니버셜스튜디오

 

 

미국여행 계획 중이시거나 LA근처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이상 LA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손코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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