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부산점]

 

 

안녕하세요 j.r.t 컴퍼니 손코치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 부산점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코스트코 부산본점에 와이프와 함께 가게되었습니다

 

 

그냥 코스트코하면 막연히 대량으로 많은 물품을 살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이 맞았나 봅니다...(O) 그냥 일단 엄청 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요

 

 

종류가 어마어마 하게 많았습니다 일단 규모가 엄청나다보니 그 사이즈에 놀라고 

 

 

또안에 있는 질 좋은 제품들에 놀라고... 와... 정말 별에별게 다 있더라고요

 

 

그냥 마트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각종 가전제품, 먹거리, 생활용품, 장남감, 술등등

 

 

머랄까 기본 의식주는 집빼고 다 있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어제 소고기랑 다이어트 식품이 필요해서 구매 할 곳을 찾다가 많은 물품이 있어 간곳이 코스트코

 

 

였는데요 와.. 좋더라고요 그리고 신기한게 많이 있었는데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이라든가 생소한 것도

 

 

있고, 저보다 저희 와이프가 더 신나 하더라고요ㅎㅎ

 

 

 

 

 

 

 

 

 

 

 

각종 야채와 채소는 물론 우리 빵순이 사랑 빵들까지!! 

 

 

먹을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1인분씩 포장되어있어서

 

 

구입하기도 쉽고 또 아이스크림 코너를 그냥 못지나치는 1인...

 

 

그리고 군대에서 먹던 각종 냉동식품까지 그냥 날잡고 하루를 와서

 

 

먹고 싶은거 다 사고싶은 맘이었어요

 

 

왜 다들 그럴때 있지않나요 먹을게 넘쳐나면 뭔가 부자 된 것 같은 느낌..

 

 

그냥 맘이 뿌듯하더라고요 내꺼도 아닌데 흐뭇하고 기분좋아 지는 느낌ㅎㅎ

 

 

 

 

 

 

입구쪽에 계산하는 부스가 있고요 카드 만드는 곳이 있어요

 

 

왜냐하면  코스트코는 코스트코 카드가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고

 

 

결제는 현대카드만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코스트코 가실 때는 잊지말고 꼭 지참하셔야 한다는 것!! 잊지마시고요

 

 

 

 

 

 

 

인사들이 저런 곳에서 사진찍는다고 서로 희희덕 거리면서 지나다니고

 

 

그냥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맘이 뿌듯하고 

 

 

왜 책상정리하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느낌이랑 비슷했어요ㅎㅎ

 

 

저희는 소고기, 오이, 바나나, 브로콜리, 국물 떡볶이!!

 

 

이렇게  구매를 완료하고 나왔답니다 근데 나오는데 간식 코너처럼 

 

 

피자, 볶음밥, 콜라 등등 간식코처첨 되어있었는데 여기 피자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닌자 거북이가 즐길것만 같은(?) 길다란 피자?? 하나만 사도 엄청 배부른

 

 

늦은밤이라 그 피자는 아쉬움을 뒤로한채...ㅠ.ㅠ

 

 

 

 

그 아쉬운 간식코너를 뒤포한채...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왔다는.. 또르르,,,

 

 

그리고 코스트코는 주차장이 엄청 넓고 임산부석, 장애인석등 정말 잘 되어있어요

 

 

왜 주차장이 좁거나 차댈곳이 없으면 짜증이 많이 나잖아요 물론 코스트코에

 

 

사람이 많은 주말같은경우 이렇게 큰 주자창도 가득하거나 번잡하다고 하더라고요

 

 

단 저희는 평일 저녁이라 차가 그리고 많지않았고요 

 

 

그래서 편리하게 잘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옥상 주차장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오늘은 코스트코 부산 본점에 대해  리뷰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시간되실때 혹은 대량 물품구입 할 때, 코스트코에만 있는 특별한 물건을 살 때!

 

 

이용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스트코 본점 리뷰의 손코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색다른 많은 곳을 리뷰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