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광안리에 위치한 베스트 루이스 헤밀턴 호텔입니다
도끼가 부사장으로 있어 일명 도끼호텔로 유명한 이 호텔은
광안리 직역 최초의 비지니스형 부티크 호텔이라고 합니다
10가지의 차별화된 객실로 알아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상 15층 지하 1층 50객실로 구성되 있다고합니다
저희 부부는 이곳 점장님과 인연으로 오늘 여기 묶게 되었답니다^^
뭔가 고급스런 느낌들이 스물스물 벌써부터 느껴지죠!?
마찬가지로 외관도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지어져있었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역시 기대했던것처럼 상당히 고급스럽고 누가보더라도
와 정말 이쁘게 잘만들어놨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또 중요한 한가지 팁!
1층은 도끼님이 오픈한 카페라고 하는데요!?
점장님 추천! 이곳에 오면 꼭 수플래 팬케익을 먹어보길 권장한다면서
강추해주셨어요 저희는 그렇게 저희 부부는 추천만 듣고 사부작 되다 먹어보지못해
천추의 한으로 남았다는.... 아 저 비쥬얼이 잊혀지지않더라구요... 아숩...
엘리베이터에는 이 호텔의 부사장인 도끼씨 그림이 딱!
아 오픈할때 여기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또 아쉬움이 그냥.... 아숩...ㅠ
아무튼 호텔 부사장으로 있다니 괜시리 부럽기도 하고
얼마만큼 돈을 벌면 호텔 부사장 될 수 있난 와이프랑 장난치며
객실로 올라왔답니다 그리고 요즘 호텔들은 다 그렇지만 여기 베이스 루이스 헤밀턴 호텔 역시
카드키가 있어야 엘베가 움직인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객실로 딱 올라왔는데 정말 깔끔하고 잘 만들어져있었어요
누가봐도 심플라고도 모던하게 만들어져있어 기분 좋아질만한 공간이었구요
그리고 아까 말한것처럼 10가지의 차별화된 객실로 알아준다는데
왜그런지 알 것 같았어요 또한 침대는 자동침대이구요 조절이 가능했어요
그거보면 와이프와 와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구나 했다니까요
편의에 맞게 세울수도 누울수도 있는 침대... 갖고싶었어요 완전 내 스타일..
그리고 또 하나 광안리하면 광안대교인데 광안대교 야경이 한눈에 딱!
정말 멋지더라구요 광안리에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높은 층으로 갈수록 뷰가 더 좋다는데 하는대 더 고층으로 갈걸 그랬나 하는
괜한 후회와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런 베트스 루이스 헤밀턴 호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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