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의 하루-골든리트리버[인절미]

 

 

 

 

오늘은 호두의 하루입니다^^

 

영상은 약 1분30초 가량의 사진과 동영상이 있는 파일이구여 호두는 공모양 방물달린 공을 물고

 

늘어지기도 하고 아빠인 제 발을 물거나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밥달라고 떼쓰기도하고요

 

근데 저녀석이 어찌나 밥을 많이 먹는지 저 영상 속 커다란 밥통 보이시죠...? 겁나 먹어되요..

 

저희는 하루에 2컵 아침 저녁 이렇게 밥이랑 물이랑 2번 주고 있고요 그리고 또 고기 모양의

 

장난감을 던지며 잘 물어오기도 하며 기다리란 주문에 아주 차분하게 잘 기다리는 연습을 하고

 

있는 우리 호두의 모습입니다 인절미 같죠? 원래 어린 리트리버 별명이 인절미 색깔과 비슷하고

 

작아서 인절미 인절미 이렇게 부르는데요 말그대로 개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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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골든리트리버에 대해 더 궁금해 하실 것같아 그에 대해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골든리트리버의 원산지는 영국입니다 그리고 체중이 27kg~36kg 정도 나간다고 하는데

 

참고로 저희 호두는 지금 약 4.5kg입니다 물론 그키는 대형이고요  그리고 황금색 털이 매력적인데

 

걸을때 기품있어보이는 모습 또한 인상적입니다 또한 리트리버는 원래 맹인안내견으로 유명한데요

 

그만큼 성품이 좋고 신뢰 할만한 친화성이 높고 똑똑한 아이입니다 단 피부가 약해서 피부염에

 

주의가 필요하고요 관절염이나 비만등 또한 주의를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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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 대한 신뢰도 라든가 믿음직하고 듬직한 녀석이기 때문에 집에 공간만 된다면 누구나 키우고

 

싶어 할 만한 견종인데요 다만 털빠짐이 심하고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피부가 약하고 피부병에 취약

 

하므로 빗질도 자주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리트리버의 어원은 리트리브로 "찾아 물어오다" 는 뜻이 있습니다 그 뜻대로 영상에서 보신

 

바와같이 물건을 던지며 곧장 물어서 오곤합니다

 

이러한 영리함이 지금의 맹인 안내견 리트리버를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특히나

 

골든리트리버는 영리한 개중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아이입니다 또한 사람 및 개와 친화적이며 공격적

 

이지도 않기 때문에 누구와도 잘 어울릴수있습니다 또한 영상속에 리트리버는 아직 세끼강아지지만

 

약2-3개월 정도 지나면 성인견처럼 자라고 몸집이 커지기 때문에 교육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큰 어린아이(?) 생각하시면 이해 하시기 편할 것 같습니다 단 덩치가 어마어마 하기때문에 물거나

 

짖지 않게 교육시킨다면 순둥순둥 리트리버에 인성 만점에 멋진 대형견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상 골든리트리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참 매력적인 견종이죠? 똑똑하고

 

영리하며 주인에게 순종적이기까지한 리트리버 앞으로도 저 귀요미 호두 영상 및 자료를 더 자주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