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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블루보틀 애보키니점/애보키니 블루보틀 [LA 여행/LA 카페/애보키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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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R.T 컴퍼니 손코치입니다

 

 

오늘은 블루보틀 애보키니점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블루보틀 (Blue Bottle Coffe)

 

 

주소. 1103 Abbot Kinney Blvd, Venice, CA 90291

 

 


 

 

애보키니 거리에 블루보틀에 들르게 되었는데요 애보키니 거리는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가로수길 필나는 곳인데요 주변에 많은 갤러리, 편집샾 등이 위치해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특이한것은 이곳에선 본인만의 것들(?)이

 

 

아주 다양하게 펼쳐져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자면 본인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을 상당한 가격(고가)에 판매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이 그 가치를 인정하면 

 

 

그만한 가격을 지불하는 어찌보면 아주 멋지기도하고 멋스런 문화의 거리였습니다

 

 

왜 그렇잖아요, 성향이 맞고 자신이 그것을 인정하면 내가 그 값을 지불하겠다는

 

 

어찌보면 정말 힙한 느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블루보틀의 시크니처 문양(?) 파란병의 모습이 아주 호기롭게 그러져있었고요

 

 

각종 굿즈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 내부에는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사기위해 대기중이었고요

 

 

일반적으로 블루보틀의 아메리카노는 신맛이 강하다고 알려져있는데

 

 

확실히 먹어보니 왜 신맛이 강하다고 하는지 알것도 같았습니다

 

 

어찌보면 쓴맛이 강렬해서 신맛의 느낌을 느끼는 건지 확실히 

 

 

강하게 찌르는 맛이 느껴졌고요 전그래서 커피라떼!!

 

 

마의 스타일을 선택했습니다ㅎㅎ

 

 

 

 

 

 

 

 

 

가게 앞쪽의 자리에 많은 분들이 커피를 즐기고 또 대기하고 계셨는데요

 

 

아이와 함께인 분들, 지인과 함께인 분들, 반려견과 함께인 분들등등

 

 

다양한 분들이 블루보틀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 함께 대기하셨습니다

 

 

 

 

 

 

 

 

가게 아시는 분이 계셔서 커피의 원액을 달라고 하니 정말 쓰면서도

 

 

묘한 맛이 느껴졌고요

 

 

그래서 저는 조금 먹어보다가 일단 패스...

 

 

그래서 마이스타일 카페라떼로 다시 ㅎㅎ

 

 

확실히 라떼는 제 스타일의 맛이었어요

 

 

약간의 부드러움과 커피향이 한데 어울어져서 편하게 마실 수 있었고요

 

 

가이드분과 다음 일정을 얘기하면서 기분좋게 커피 한잔했네요^^

 

 

사실 여기 굿즈도 너무 이쁘고 귀여운게 많아서 하나 살까도 했지만

 

 

괜히 여행지에서 이것저것 주렁주렁 달고다니면 그때뿐이고 다짐이고

 

 

버리게 되는 것 같아서 아쉽지만 꾹 참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결코 가격이 싸지않았습니다...

 

 

블루보틀엔 죄송하지만, 제가 그 가치를 인정하기엔........ 

 

 

다음기회에,ㅋ

 

 

 

 

 

 

 

이전에 한남동에서도 블루보틀에 다녀왔었는데

 

 

확실히 비슷한 맛이 느껴졌고요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참 이상해요, 원료를 분명같을 텐데 하지만

 

 

물도 커피도 다르다보니 더 진하고 깊게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향이 좋았고 맛있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LA 애보키니에 가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러서

 

 

커피 맛을 느껴보시고 여유로움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이상 오늘은 LA 애보키니 거리에서 여유로움을 즐긴

 

 

손코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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