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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LA Getty Center / LA 게티센터 [Jean Paul G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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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r.t 컴퍼니 손코치입니다

 

 

오늘은 미국 LA의 유명 박물관 게티센터(Getty Center)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미국의 석유재벌 잔 폴 게티(Jean Paul Getty)가 본인의 소장품 및 기부금으로

 

 

조성한 박물관이 게티센터인데요

 

 

LA에서도 언덕 꼭대기에 위치해있기에 LA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까의 설명의 부연설명을 하면 게티가 "무료"로 전시하고 있는 게티센터는 위치에 따라

 

 

차등으로 주차비가 들어간다는 점!!

 

 

배보다 배꼽에 크다는 말처럼 전 20달러의 주차비가 들었다는 점 참고해주시고요^^

 

 

게티가 모든 소장품을 전시하기에 좁아서 1997년에 게티센터로 개장하게 되었다는 말을

 

 

가이드에게 들었는데요 진정한 노블리제 오블리쥬를 실천한 것이 아닌가 

 

 

멋지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석유재벌답게 이 건축물의 가치는 4조5천억원이라고하며

 

 

이것은 소장움은 가격의 제하고 순전히 건물의 가치만을뜻한다고

 

 

하니 역시... 역시 석유재벌 클라쓰!!

 

 

 

 

 

그 어마어마한 규모를 짐작케하는데요

 

 

그럼 어디한번 게티센터로 한번 같이 빠져보실까요!?

 

 

 

 

 

 

위 풍경을 보며 저런 차(?)를 타고 위쪽으로 이동합니다

 

 

소지품검사는 필수니 참고하시고요!!

 

 

 

 

 

이리저리 어딜 둘러봐도 사진찍을만한 포토존 느낌의 건축물들이 많고요

 

 

고고한 느낌이 스멀스멀 피어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국방문객들이 많아서 한국책자도 따로 있더라고요

 

 

다시한번 한국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는...^^

 

 

 

 

 

 

그리고 펼쳐지는 엄청 큰 층고에 건축물들,

 

 

와~ 입이 딱 벌어지더라고요... 고대 로마 시대에 온것같은

 

 

웅장함 이라고 할까요?? 보는 것들마다 이거뭐 스케일이 다르더라고요..

 

 

확실히 천조국 스탈..

 

 

 

 

 

 

 

게티센터는 이곳저곳에 정사각형의 모양들이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안정감있고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의 건축물들이 눈에 들어왔고요

 

 

그리고 확실히 미국감성이 뭔가 여유가 넘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너무 좋더라고요

 

 

각박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는 느낌?

 

 

있는동안은 여기 분위기에 묻혀있을수있었던것 같습니다^^

 

 

 

[LA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고흐의 아이리스]

 

이곳에 주요 감상포인트중 하나는 예술작품들인데요

 

 

어릴때 교과서에서 보던 것들이 눈앞에^^

 

 

 

 

 

 

예술작품들을 보다가 잠시 밖에 나오면 다시 여유로운 풍경들과

 

 

감정이 물씬 근데 이 느낌이 싫지않더라고요

 

 

너무 좋았어요^^

 

 

 

 

 

[여유로운 게티센터의 모습]

 

 

 

 

 

 

뭔가 꿈꿔오던 대학새내기때의 느낌이랄까요?

 

 

푸른 풀받에 누워서 쉬고 담소나누고 그런 풍경들을 볼 수 있었어요^^

 

 

 

 

 

 

왜 많은 사람들이 이곳 예술품과 건축물들을 보고 이야기 나누고

 

 

쉬고 관람하고 그러는지 게티센터를 좀 거닐다보니

 

 

자연스레 알 수 있었어요^^

 

 

 

 

 

LA여행 계획 중이시거나 방문예정이시라면 꼭 추천드립니다

 

 

게티센터!!

 

 

후회없으실것같아요

 

 

이상 손코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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